책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던 나.
이유 중 하나는 어릴 때 어머니의 꽃꽂이 책까지 섭렵하던 남동생을 보며 웬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체념했을 뿐. 동생 정도 되어야 취미가 독서라는 말도 쑥스럽지 않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지난 달부터 나도 취미가 독서에요. 호호.. 라는 말을 해 보고 싶어 나름 발악하고 있다.
일주일에 2권 정도 읽고 있는데.
책 값이 만만치도 않거니와 집에 책장은 이미 포화상태.
지난 달에 새로 구입한 책장이 또 다 차버렸다. (참고로 그 책을 좋아하던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 덕에 -_-)
그렇다고 이 책들을 아름다운 가게(책방)나 구세군 등에 기증하자니. 내게는 새끼같은 책들인데..흑흑.
그런데, 오늘 보니 Book Refund 라는 것이 있음을 알았다.
지정된 좋은 책을 사서 읽고 반납하면
50%를 돌려받을 수 있고 그 책들은 책 읽는 버스와 마을 도서관에 기증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없다.!!!!
그래. 바로 이거야!


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index.html 로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1000권 씩 선착순이라는 사실이지만.
너무 좋아 *.*
이유 중 하나는 어릴 때 어머니의 꽃꽂이 책까지 섭렵하던 남동생을 보며 웬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체념했을 뿐. 동생 정도 되어야 취미가 독서라는 말도 쑥스럽지 않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지난 달부터 나도 취미가 독서에요. 호호.. 라는 말을 해 보고 싶어 나름 발악하고 있다.
일주일에 2권 정도 읽고 있는데.
책 값이 만만치도 않거니와 집에 책장은 이미 포화상태.
지난 달에 새로 구입한 책장이 또 다 차버렸다. (참고로 그 책을 좋아하던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 덕에 -_-)
그렇다고 이 책들을 아름다운 가게(책방)나 구세군 등에 기증하자니. 내게는 새끼같은 책들인데..흑흑.
그런데, 오늘 보니 Book Refund 라는 것이 있음을 알았다.
지정된 좋은 책을 사서 읽고 반납하면
50%를 돌려받을 수 있고 그 책들은 책 읽는 버스와 마을 도서관에 기증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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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1000권 씩 선착순이라는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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