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에는 손님들을 초청해서 집들이도 열기로 했습니다.
집들이 초대장
희망제작소 식구들은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
평창동 사무실의 지리적 조건 덕분에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 소리가 아주 익숙합니다.
"이번 정류장은 화정박물관, 화정박물관입니다."

맞습니다. 희망제작소 바로 건너편에 '화정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화정박물관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건너면 희망제작소입니다.
"이번 정류장은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입니다."
아직은 가상이지만, 평창동에 완전히 자리를 잡는다면 정류장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아직은 낯설지만,
이 공간에서
집들이를 하고 나면,
밤새워 일하고,
울고 웃고,
치고 받고 싸우다 보면,
금세 또 정이 들겠지요.
곧 그렇게 정이 들어 떠나기가 아쉬워질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3년간 울고 웃었던, 익숙한 안국동 사무실에서 짐을 싸던
희망제작소 사람들의 이사하던 날 풍경을 올려봅니다.
촬영,편집 : 정성원 희망제작소 기획실장
"희망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로 떠난 디지털 유목민,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출간기념회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7/09
- 이분법을 넘어, 교집합에 리듬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6/04
- 허베이스피리트호 공동 종합학술회의 개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6/04
- [동영상] 희망제작소 이사하던 날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9/05/20
- 희망제작소에 파견된 완주군청 강평석 공무원의 희망사항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4/23
- 희망을 위해 디자인하다...소박, 겸손, 유머로 디자인하는 희망제작소 이야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23
- [3주년 특별강연] 안철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위한 '실패의 요람'이 필요하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23
- [3주년 특별강연] 이한구 국회예결특위원장 "한국경제, 위기는 시작도 되지 않았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23
- 3년간의 좌충우돌, 공공리더 교육을 돌아보다...공무원이 바뀌면 지역이 바뀐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23
- '함께함'에 대한 프로젝트, 불만합창단...멋대로 불만합창단 2기의 연습 기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23
Posted by 비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