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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KEHOPE

2009/02/18 18:33 2009/02/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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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해입니다. 이맘때 새해 달력을 넘기면서 “내년에는 쉬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하고 세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2009년 공휴일 상황은 그리 좋지 않네요. 토, 일요일을 빼면 6일 정도 쉬네요. 법정 공휴일은 14일인데 괜히 손해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에 죠나단님은 2008 사회창안대회에 “추석이나 설과 같은 명절은 특별히 수~금요일 또는 월~수요일로 정하거나 셋째 주 등으로 정해서 쉬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명절 연휴 기간이 주말을 포함해 5일이 되니까 귀성?귀경길 교통체증도 줄일 수 있고 좀 더 여유롭게 명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공휴일을 날짜가 아닌 요일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법정공휴일만큼 다 쉴 수 있습니다. 일본도 공휴일을 법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4월 말부터 5월초에는 일주일 내내 공휴일인 ‘골든위크(황금연휴)’가 생긴다고 하네요.

지난 9일,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일요일과 공휴일이 겹치면 다음 날인 월요일을 대체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고 시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기회에 설, 추석 명절만큼은 요일을 기준으로 정해서 무조건 닷새 연휴를 보장한다면 법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원 아이디어 보기-제안자: 죠나단)

 
담당연구원: 황명화, 이진영(인턴) / flower@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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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22:42 2008/12/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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