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의 엑셀파일과 파워포인트 파일을 활용하여 작업을 해야할때 오피스 2007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셨을 답답함. 바로 파일을 개별창으로 띄울수 없다는 사실.
이것이 무슨 말이냐고요? 오피스 2007을 쓰신다면 자, 본인의 컴퓨터에서 파일을 두개 연속으로 열어봅시다. 작업 표시줄에는 두개의 창이 있지만, 사실 다른 파일을 별도로 보면서 작업하기가 매우 불편하지요.
방법은, 와이드스크린을 써서 두개의 파일을 나란히 볼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고, 듀얼모니터를 써서 PPT가 구동되는 영역을 모니터 두개로 확장시킨후 각가의 모니터에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듀얼모니터에서 응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한개의 파일은 슬라이드쇼를 진행하고 다른 파일은 편집가능하게 두고 작업한다(@NPOnetworker ) 아니면, 한개의 파일은 PDF로 변환하여 그걸 보면서 작업한다 아니면, 한개의 파일을 구글독스 문서도구에 업로드 시켜서 웹브라우저로 보면서 작업한다(Min 님) 등이 있겠으나
오늘은 다른 블로그의 RSS를 받아와 내 블로그의 사이드 바에 배치하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이 작업을 하려면 우선 RSS주소와 이것을 위젯 형태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요,
1) 블로그의 RSS 주소는 1. 블로그 내에서 RSS주소 버튼을 찾아서 주소를 얻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2. 그렇지 않은 경우 블로그 주소 끝에 '/rss'를 붙여서 주소를 얻는 방법이 있어요. 가령 http://wonsoon.com 이라면 http://wonsoon.com/rss 를 붙여 RSS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RSS주소를 가져와 위젯형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몇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RSS리더 위젯을 만드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요즘 관공서 직원임을 사칭하며 저지르는 보이스 피싱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보이스 피싱 당해봤는데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게 되면 넘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할머님 할아버님들 조심하셔야 겠네요.
제가 보이스 피싱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할 때가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도움을 얻으 실 수 있도록 몇가지 적어 봅니다.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우체국에 미수취 우편물이 있다고 받아가라는 자동 응답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에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우편물이 왔는데 못 받는 경우가 있겠거니 해서 무언가 궁금하던 차에 상담원을 연결하려면 9번을 누르라고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상담원에게 우편물이 무언가 물었더니 우체국 신용카드라고 합니다. '아니..나는 우체국하고 거래한 적도 없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
상담원은 슬슬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더군요. "신용카드가 이미 5월 6일에 발급 되었고 결제도 269만원 가량 되어있습니다. 고객 님께서 최근에 우체국과 금융거래를 하신 적도 없고 신용카드를 신청하신 적도 없고, 타인에게 주민등록등본 등을 건내주신 적이 없는 것이 확실한가요?" "네." "그러면 아마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명의도난 사건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경찰성에 바로 수사 의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바로 전화가 가서 수사가 진행될 것인데 이에 잘 응해주시면 됩니다."
전화를 끊고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있는데 +08어쩌구 저쩌구 하는 번호가 뜹니다. 전화를 받았더니 사이버 수사대 김 뭐시기 경관이라고 합니다. '아니 그런데 목소리가 이거 뭐 거의 경찰청 사람들 수준 아냐.. 요즘 사이버 수사대는 다 노땅들만 있나..' 이렇게 생각하며 차근차근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경관이라는 분은 통장 계좌가 몇 개이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몇 개인지를 묻더군요. 예금되어 있는 금액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며 액수도 묻습니다. 예금 보호를 신청해두겠노라고. 액수 등의 묻는 정보를 알려주면서 경관이라는 사람은 은행직원중 불량 직원이 수수료나 현금을 인출해가는 케이스가 있노라는 말도 합니다. '요즘 은행원들이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건가..?' 싶지만 계속 통화를 이어갑니다. 거래하고 있는 은행중 예금액이 더 많은 곳을 집어서 그 쪽 은행에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하노라고 그쪽을 수사하겠노라 합니다. 그러더니 가까운 곳에 은행 ATM 기가 있는지 물어보네요. 5분 거리에 있다고 하자 그럼 그 곳으로 이동해서 1번을 누르고 도착했음을 알리라고 합니다. 현재 위성으로 위치 추적도 하고 있고 도청도 방지하고 있고 통화 내용도 녹음 중이고 등등의 이유로 전화는 끊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은행ATM기가 직원이 잘 보이는 곳에 있는지도 묻고 무언가 좀 이상하다 싶어 자리를 이동하기 전에 소속과 이름을 다시 물어 적어 둡니다.
은행에 이동해서 계좌를 확인했습니다. 이상이 없더군요. 그런데 가면서 좀 이상하다 싶은 것들이 몇가지 걸렸습니다. '우체국인데 왜 발신자 표시 제한 번호로 왔지..?' 그래도 일단 도착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확한 예금 잔액을 묻더니 답을 해주니 이제 부터는 과장 직원이 대응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 합니다. 목소리가 멀리서 누구누구 전화받아보라는 말이 들립니다. 그러더니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라..목소리가 왜 똑같지..? "아저씨, 지금 전화 바꾸셨다고 안그러셨나요? 그런데 왜 목소리가 똑같죠?" 그랬더니 무슨 그럴리가 있나고 하면서 변명을 합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똑같은 것이 확실하므로 이거 이상한 놈들이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고 "아저씨 저 안할래요" 하고 끊으려고 하자 육두문자가 날라옵니다. 야이 씨엑스엑스야 엑스만한 놈이 장난해 어쩌구저쩌구 불라불라 대는데 그냥 힘차게 종료 버튼을 눌렀죠.
이 일련의 과정이 너무나 불쾌하고 불쾌하던 중에 찬찬히 생각해보니 보이스 피싱인 경우를 식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서를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관공서는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할 일이 없습니다. 우체국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미수취 우편물을 찾아가라고 하는데 다시 연락해서 문의할 번호를 남기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요.
수취되지 않은 우편물을 찾아가라 했는데 신용카드가 수취되지 않은 우편물이라면 사용 역시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설사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우체국 직원이 친절하게 그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거나 사이버 수사대에 대신 수사 의뢰 및 신고를 해주지는 않겠지요.
아무리 보안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이버 수사대 역시 이상한 조합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가 다시 연락해도 되는데 굳이 전화를 끊지 말라고 하는 것도 다시 전화를 되돌려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강조해서 요청하지를 않겠죠.
제가 거래하고 있는 은행 2군데 중 금액이 많은 곳을 확신에 차서 그 은행 직원이 불량직원이다라고 속단하는 것이나 은행 직원을 불신하게 조장하고 ATM기가 은행 직원이 볼 수 있는 곳이냐 아니냐를 확인하는 태도도 수사의 태도는 아니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 순간에 1인 2역을 소화하려다 목소리 변조에 실패한 것. 녹음한다는 통화 내용에 욕설을 퍼붓는 것.
암튼 내 신용정보가 도용당했다는 상황을 접하고 당황하여 상식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을 틈타 이뤄지는 보이스 피싱. 너무 못됐습니다. 그렇게 선량한 사람들 등골 빼먹고 살면 속이 편한가요? 그리고, 보이스 피싱 하는 주제에 자기 맘대로 안따줬다고, 또는 이리 저리 듣다가 안한다고 하니까 골림 당한 줄 알고 욕지거리 하는 당신들, 욕 할 자격이라도 있는 줄 아나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보이스 피싱을 하려면 제가 지적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아주 속여보시던가 아니면 그딴 사기 하지말고 정직하게 살아보시던가 하세요.
암튼. 선량한 여러분들 ~ 보이스 피싱 조심하시고요! 아무리 당황하시더라도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와서 관공서라고, 또는 사이버 수사대라고 사칭하는 사람들 꼭 한번 되새겨 생각해보고 응대하세요!
Q.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를 예전에 누가 깔아주면서 만든이 이름에 "꿀꿀꿀꿀"이라고 만들어줬네요. 외부에 문서 보내고 할때 만든이 꿀꿀꿀꿀이라고 표시되어서 창피해요. 어떻게 바꿀 수 없을까요?
A. 일단, 꿀꿀꿀꿀도 나쁘진 않아요. 포멀한 현대 사회에서 님의 꿀꿀꿀꿀이 작은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좋은 위트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꿀꿀꿀꿀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단어일 수 있어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높게 가져 보는 거에요! 창조하는 자에게 새로운 세계가 있을찌니!
라고, 상담하고 싶지만,
자, 아래에 솔루션 제시!
마이크로 소프트 2007을 쓰신다고요. 그렇담 일단 리본 메뉴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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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든이, 키워드 등의 프레젠테이션 속성을 보고 편집합니다." 라는 설명이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