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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밍엄 불만합창단은  "블랙&화이트" 였군요.
  중간에 막 입은 것 같은 사람은 약속을 지킨 것? 안 지킨 것?
  아~ 즐거워 보입니다~~
  남성 동지 여러분, 님들도 나비 넥타이 매 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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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명이라는 거대 인원이 모인 헬싱키 불만합창단.
  검정을 주 색으로, 하지만 그 안에서 맘대로 입은 듯한 느낌이 좋으네요.
  노래는 엄청 장중하고, 장엄하고
  옷도 한껏 톤 다운시킨 우중충한 색.. 그리고 너무나 진지한 표정으로
  "아침이면 일하러 가고 밤이면 집으로 오지. 계속 이러다간 미쳐버릴 거야.." 를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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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무렇게나 막 입은 함부르크-빌헬름스부르크 불만합창단
  오렌지 색 옆의 녹색 포대기. 무당벌레 스타킹을 신은 아저씨, 매직아이 바지를 입은 아줌마
  중간 중간 박힌 원색이 오랫동안 눈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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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빨간색 옷을 입은 싱가포르 불만합창단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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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대.로 불만합창단 중의 하나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 불만합창단
 여기는 검정을 기본으로, 빨간 악세사리를 착용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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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야말로, 불만의 세계 챔피온이라 주장하는 부다페스트 불만합창단
여기는 분홍색 톤으로 맞춰 입었군요..


자. 이제 우리, 서울 멋대로 합창단은 어떻게 옷을 입을까요?
청바지에 흰 티는 이렇게 입을 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패스~
그냥 각자 알아서 멋대로..??

나성곤님은 자기가 갖고 있는 옷 중 가장 원색의 옷을 입자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곽현지님은 맘대로 입되, 같은 색의 스카프나 타이나 끈을 매거나 걸거나 묶자는 제안을 주셨어요.

자. 우리 멋대로 불만합창단원님들.
우리는 뭘 입고 노래를 할까요?!??

텔미 텔미 테테레테테 테엘미~


 
2008/10/05 11:42 2008/10/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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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2008/10/05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만 하다면 예쁜 개량 한복 같은 걸 입으면 좋을텐데.. 가능할리 없겠죠 ㅠㅠ

    제일 편한 건 옷 색을 맞추거나 타이 같은 액세서리를 통일하는 것일텐데.. 흠; 뭐가 좋을까요? ^^

  2. 두부 2008/10/0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월드 불만합창단 홈피에서 보니
    검은색 베이스에 붉은 악세사리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의상이 제일 멋지더군요.

    우리도 대부분 검은 머리이니 옷도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가지 튀는 색의 악세사리로 뽀인뜨를 주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모두들 후드티를 입고 후드를 뒤집어쓰고 우비소년 컨셉으로 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으흐흐...

  3. 정준원 2008/10/06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 저는 한복 좋은데, 일년에 설, 추석 때 두번 밖에 못 입으니까.
    후드티도 맘에 드는데, 이미지가 약간 불량스럽지 않겠어요?

    악세사리라면--- 핫 핑크!로 갑시다

  4. 기메연 2008/10/06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한복이 있으시단 말쓰으으으음????
    저도 개량한복이 하나 있긴 한데,,, 소매가 없어요;;; 오들오들..

  5. 이준용 2008/10/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대의상... 어찌 보면 노래보다 결정하기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
    제 생각도 옷의 종류를 정하는 것 보다 색상을 맞추는 쪽이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2~3가지 색상을 정해서 단원들에게 메인색상 누구누구, 보조색상 누구누구 이렇게 섞는 건 어떨까요.

  6. MK 2008/10/06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뭘 하나 딱! 정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겐 불만일 수 있겠으나
    시각적으로 우리의 불만을 어필하기 좋은게 또 의상일 수 있으니 통일해야겠죠?

    우리 인원수가 얼추 20~25명된다면 똑같이 맞춘 의상을 입지않는이상
    유사색상의 의상에 같은 색깔의 액세서리 포인트(강령한 컬러로)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7. 구라시아 2008/10/0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가사중에 남들과 틀리다면서 옷은 똑같다는 말이 있듯이...포인트칼라만 지정고 자신의 패션스탈로 입고 왔으면 좋겠어요^^...
    말그댈 한복을 입고 싶은신분 턱시도를 입고 오시고 싶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고 싶은분....
    그러나 작더라도 포인트 칼라만 어필할수 있게...우리의 색을 정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8. 벨벳 2008/10/07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원색으로 색을 맞추되 원하는 스타일대로 입고 오자에 동의 합니다..~~~^^
    색을 맞춘는 것은 부담스럽진 않지만 한복이나 스타일을 맞추는 것은 악세사리가 없을 수도 있고
    그런류의 의상이 없을 수 있으니 불만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9. 앨리스 2008/10/0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컬러코드를 맞춰서 제멋대로 입는 것에 동의합니다~ 멋대로 불만합창단이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