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어제 토요일 봉천동 쏘녀들의 불만합창단이 관악구 지역 축제 "국사봉 문화제"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거기에 다녀왔답니다. (동영상 개봉박두)

노래가 계속될 수록, 노래소리가 점점 힘차지면서, 가사를 보느라 푹 숙였던 얼굴이 점점점 위를 향하더군요
여기저기서 웃음도 터져나오고...

소녀들의 불만은
"놀토는 너무 적은 것" "그런데 집은 더 작은 것" "환불 안되는 문방구" "자뻑 심한 담임"
11일 토요일에는 이 쏘녀들과도 만나게 됩니다~

이고운님이 노래 빠르기를 조금 늦춰서 다시 보내주셨어요.
악보도 멜로디라인만 들어간 악보.

두 고운님이 또 애써 주셨답니다.
다음에 보면 고생했다고 한 마디 인사 나눠 주세요 ^^

그런데 악보에 마지막 부분 "불만이 없다면 이상해~" 부분이 빠졌답니다.
악보 2번째 부분의 둘째줄.. 오!시장 밑에 써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일단 이걸로 연습하도록 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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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내드린 건 용량이 아주~ 큰 거랍니다~

모두 안녕~~

2008/10/05 12:34 2008/10/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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