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대되시나요?
전 조금 긴장되요.
잘 될까 하는..^^
요즘 다른 불만합창단들의 완성된 결과물들이 속속 희망제작소로 당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엔 능력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불만도 재밌고, 노래도 좋고,
다들 멋지게 공연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멋대로 불만합창단도 더욱 분발해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탄생과정부터 연습까지 함께 한지라 아무래도 애정은 멋대로 합창단에 과도하게 쏠리는군요.
다른 불만합창단의 가사도 올리고, 노래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10월 11일 당일에 오셔서 모두 같이 모여서 노래를 듣고, 가사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미리 알려드리면 재미없잖아요?! 그죠?

불만합창단 창안자인 올리버 아저씨와 텔레르보 아줌마
저는 내일 인천공항으로 올리버님을 영접하러 갑니다.
불만합창단을 처음 만들어서 히트치신 분인지라 공항까지 가서 피켓들고 '올리버'를 외칠 생각입니다.
아침 8시 반에 도착이라고 하는데 인천공항이 집에서 두 시간 거리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안그래도 요즘 체력이 따운되고 담배피고, 호흡이 짧아서 힘든데 이분도 참 날 힘들게 하신다는..ㅠ.ㅠ
이분이 국제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공연때도 올 것 같은데 관심있으신 분은 가서 '헬로우~'를 외쳐주시기를..
아무도 아는 척 안해주면 심심해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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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합창단 마지막 연습, 그리고 거리 공연
FROM 어떤 치유 2008/10/11 01:43 삭제불만합창단 10/10 신촌 거리 공연어제는 신촌역에서 불만합창단 기습(?;^^;) 거리 공연.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모두들 벌벌 떨었지만 즐거웠다.창안자 올리버(걸리버..라는 말이 목에서 나올락말락 간질간질..) 아저씨랑도 만나서 인사 하고..ㅎㅎ근데 남자분 몇 분 빠지시니 화음 부분이 빠지면서 어제랑 다른 느낌이 어이쿠 ㅠㅠ그래도 참 즐거웠다. 히힛.구경하시는 분들께도 가사 나눠드리고 같이 부르고.. 역시 노래는 즐겁구나 :)글구 ...




마음같아선 저도 같이 올리버 피켓 들고 공항가고 싶네요 ㅎㅎ
근데 우리 공연날, 관객들에게 가사전단지 나눠주나요?
그날 오겠다는 가족지인들의 관심이 드높아서 질문합니다.
그덤여...
몰아닥치는 일퐁푹에 갑자기 떼떼~ 거리고 싶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