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셨나요?
한국 지도 위의 저 크고도 강렬한 표시...
올리버 마음이 꼭 저랬나봅니다. ㅎㅎ
그렇다고 저렇게 표시하다니.
쫌 귀엽지 않나요?
토요일, 뒷풀이에서 달리던 올리버의 모습과 겹쳐서
자꾸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공개할까 말까
노래방에서 올리버와 함께 한 음악교실 동영상.. ㅋ

버밍엄 불만합창단은 "블랙&화이트" 였군요.
중간에 막 입은 것 같은 사람은 약속을 지킨 것? 안 지킨 것?
아~ 즐거워 보입니다~~
남성 동지 여러분, 님들도 나비 넥타이 매 보시렵니까??





이 소스를 보는 순간,
10개의 블로그에 옮기시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옵니다.그러면 어떤 일이?
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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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와 장갑차가 테헤란로를 가득 채운 날,
불만합창단은 네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 주일에 한 번씩 네 번째 모임을 가졌으니, 한 달 동안 이어진 셈이네요.
그동안 짧은 팔에서 긴 팔로 옷도 바뀌었구요,
앞머리가 없었다 생긴 단원들도 있었고,
또 그 사이 아기 아빠, 엄마가 된 단원들도 있었고
매 주 새로이 만나게 되는 단원들도 있었습니다.
뭘 하는 지도 모르게 늘 바쁜 일상 속에서
칼퇴근은 1주일에 한 번이라는 이상한 불문율이 통하는 삶 속에서
한시적인 모임이 한 달 이상을 가는 게 참 쉽지않죠.
저처럼 소위 말하는 "시민 모임"을 꾸리고 운영하는 게 '업무' 중 하나인 사람에게
내부로부터 출발한 '자발성'의 유통기한이랄까요?
그리고 자발성의 항상성을 유지시켜내는 운영자(?)의 내공이랄까요?
이걸 어떻게 늘리고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는, 늘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사실 이번 주에는, 블로그 댓글도 줄어들고 문자에 답장도 확=3 줄고
모임 시간 7시 5분 전까지 모인 분이 두 분이라
불만합창단의 유통기한이 다했나, 조마조마했더랩니다.

좀.. 아름답지 않습니까??

황순영 선생님의 소개로 오신 오상남 선생님
오늘 모임에 처음 오신 분. 뉴.페. 오상남 선생님
아름다운 가게 자원활동가 모임인 합창단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지난 번에 아름다운 가게 합창단에 불만합창단을 설명드리러 갔었을 때 만나 뵈었었는데, 안타깝게 아름다운 가게 합창단은 일정이 안맞아 불만합창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오상남 선생님이 홀로 오셨네요.
그런데 오상남 선생님이 오시게 된 것은 바로바로,, 황순영 선생님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
황순영 선생님, 전도 여왕이셔요!
아무래도 우리 합창단에 60대 이상 분들이 3분이나 계시는데, 노인 세대의 불만이 전혀 없다는 게 참을 수 없이 마음에 걸렸던 고운님의 제안으로 황순영, 오상남, 박봉자 선생님들의 불만을 들어보기로 합니다!
"저는 불만이 없어요~ 그냥 참고 살아요..." 하셨던 오상남 선생님... 그.러.나.
말씀을 시작하자... 오상남 선생님의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내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허리랑 다리가 안좋아서 걷는 건 괜찮지만 서 있는 게 힘들어요.
그런데 버스 타면, 다들 앞에서부터 타니까 뒤에 까지 걸어가려면 버스가 휘청휘청.. 그게 아주 힘들어요.
다른 건 다 좋은데 버스는 노약자석 뒤에서부터 탔으면 참~~ 좋겠어요."
네~ 그래서 오상남 선생님의 불만.
모두가 공감하며 우리의 불만 가사로 노래에 집어 넣었습니다.
글자크기 작은 악보도,, 불만... 맞으시죠???
다음 번엔 악보도 확대복사 해드릴께요.


친구 사이 두 분

전출 멤버 중 한 분인 은정님!

노래 부르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은영님

역시나 전출 멤버 영주씨!!!

불만합창단 연습이 있던 중에 아빠가 되신 나성곤 님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





2008 사회창안주간을 소개합니다!!
시민들의 불만·짜증을 유쾌한 시민 정책으로 변화시키는 '사회창안' 사업 !!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가 2006년 3월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기반으로 키워온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실현 시스템입니다.
이 멋진 시스템에 기반, 2008년 8월부터 10월까지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에 [제1회 한국사회창안주간]을 선포합니다.
전 국민들이 함께 기막힌 공익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전국사회창안대회!
불만을 소리 높여 노래하는 시민참여의 즐거운 방법론, 불만합창 페스티벌!!
전 세계 사회혁신 주도그룹들과 함께 하는 사회창안 국제회의까지!!!
행사 개요
1. 일자: 2008년 8월~9월 온라인 사회창안주간 (www.siw2008.org, with Daum아고라)
2008년 10월 8-10일 공식 사회창안주간
2. 장소: 은행회관(사회창안대회 최종결선, 사회창안 국제회의) 및 전국 곳곳(불만합창단 게릴라 공연)
3. 후원: 행정안전부, 서울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Daum,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서울메트로 등
4. 주최·주관: 희망제작소
5. 주 이벤트
⑴ 전국 사회창안대회(Nationwide Social Invention Competition)
⑵ 사회창안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cial Invention)
⑶ 불만합창 워크숍 및 페스티벌(Complaints Choir Workshop & Festival)
2008 전국 사회 창안 대회
~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느끼는 불편부당함에 대해 공익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대적인 시민 공익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전입 니다. 8월 15일~9월 15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 공익 아이디어는 1차로 12개 주제영역별 전문가 심사, 2차 네티즌+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 10건의 아이디어가 진출하여 최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게 됩니다(총 상금 800만원 등). 아울러 이 아이디어들은 희망제작소, 각종 후원기관들과 함께 대회 이후 곧바로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중개되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최초 촉발 제안으로 그 명예를 부여받습니다. 이는 “촛불을 넘어”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진짜로 바꿔내기 시작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문화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명 칭]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꿔라 - 2008 사회창안대회”
[접 수 처] www.siw2008.org 또는 Daum아고라 內 사회창안대회 (“더 많은 상상을 許하라” 배너)
[일 정] 2008. 8. 15 (금) ~ 10. 8 (수)
[시 상] 최우수 아이디어: 상금 300만원(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
우수 아이디어: 100만원, 50만원(호민관클럽 표창)
1차 심사 통과 아이디어(36건): Daum캐쉬 5만원권 등
특전: 최종결선 진출 Top 10 아이디어 현실화 본격 추진!
호민관클럽 국회의원 일일정책비서, 한국일보 일일기자 체험권 등!
III. 사회창안 국제회의
~ “좋은 아이디어는 국경 없이 흐른다.” 경계를 넘어 경계를 이으며 좋은 생각과 좋은 생각들이 첫 만남을 갖습니다. 전 세계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그룹들과 만나는 이번 국제회의는 [경계 없는 사회창안(Social Invention Without Borders)]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 9~10일 양일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됩니다.
[주제_Topic] Day 1. Social Invention
How to Encourage People into Social Invention
It Takes Two to Tango: Government and Civic Society
Day 2. Everyday Creativity, Everyday Democracy
Weaving a Change Through Social Invention
Playing with Ideas
[참가자_Participants]
국 외 참가자: Young Foundation(영국), Zebralog(독일), Complaints Choir(핀란드), Hong Kong Institute of Contemporary Culture(홍콩), 교토시민행동종합센터(일본) 등
국내 참가자: 행정안전부, 서울시, 노원구청, 전국사회창안네트워크 소속단체, 정부 및 유관 기관, 시민단체, 관련 대학 교수 및 학생, 희망제작소 지원조직 등
불만합창단 페스티벌
~ ‘불만합창단’이란 두 명의 핀란드 예술가 Tellervo Kalleinen, Oliver Kochta Kalleinen가 “불만을 노래 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세계 최초의 불만합창단은 2005년 영국의 버밍엄에서 출발했으며 함부르크(독일), 부다페스트(헝가리),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펜실베니아(미국), 예루살렘(이스라엘), 시카고(미국), 싱가폴(싱가폴) 등 세계 곳곳에서 불만합창단이 조직, 불만을 즐겁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 세계 최초로 한국 불만합창단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www.siw2008.org나 Daum아고라 “더많은불만을허하라” 불만 접수 게시판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불만들이 일시에 등록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의 각 도시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학교를 기반으로 불만합창단이 조직됩니다. 이렇게 각지에서 조직된 불만합창단이 10월 10일 한 자리에 모여 페스티벌을 엽니다. 세상의 그 어떤 사회운동보다 즐겁고 신나고 평화로운 사회운동이 시작됩니다.
와, 죽인다.
근데전국 각지에서 모여서 페스티벌을 한 건 우리나라가 처음인가요?
죽이는데 ㅋㅋㅋㅋㅋ
요리교실에서 왕별받은 모니카의 느낌...이라면 알리가 없으니.
아무튼 기분은 좋네효. 아마 다른 곳들은 도시인데 우리는 나라라 그렇게 표시하지 안았을까...ㅋㅋㅋ
공개! 공개! 공개! 공개! 공개! 공개! 공개! 공개! >.<
ㅎㅎ 뿌듯뿌듯한..^+^
공개공개!!! 노래방 갈 줄 알았음 더 있는 건데!!! 하고 후회하는 1人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