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할까 말까 공개할까 말까
수없이 망설였습니다.
에잇! 떠난 사람~
올립니다
오늘 올리버는 헬싱키로 떠났습니다.
부산 비엔날레에서 불만합창단 영상 전시한 일 때문에 부산에 갔는데, 그곳에서 메일을 보냈더군요.
여하튼, 우리의 불만합창 페스티벌이 "짱"이었다는 얘기..
그리고 헬싱키로 돌아가면 엄청 긴 글을 쓰고 여기서 찍은 사진들을 냉큼 포스팅 하겠다구요.
전해듣기로 올리버는 남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 안좋아하다고 하대요
구 동독 (드레스덴) 출신인 올리버는 어릴 때 소년단에서 노래를 해야했던 경험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있어서
여간해선 남 앞에서 노래를 안한다고 했는데
그런 그가 2차를 파하고 나오는 길에서 '노래방'을 외쳤습니다.
10월 11일
엄청 달린 바로 그 현장입니다.
올리버와 함께하는 음악교실
즐감하세요.




난...한국에 아직 있는데...ㅋㅋㅋㅋㅋ
올리버야 갔다고 치고 난 어쩔...ㅋㅋㅋ
으하하하하하하....
동영상 보다도... 위에 영주씨 멘트가 압권.
참 맞는 말이네 간 사람은 갔는데 남은 사람은 뭐... 그냥 열심히 살아낼 수 밖에...
우리 유뚜 옵하들의 노래가.. 화합과 평화의 노래방 쏭으로 적격이었던거군요. :)
전 저날 늦은밤 급체로 인해 일요일 새벽까지 식은땀과 검은피로 괴로워하다 회복했었는데..어흑
+ 동영상공개 감사!
ㅎㅎ 누가 찍었니? 잘 찍었네^^ 올리버 아자씨 움직이는 폼이 딱 서양사람 같구나..
ㅎㅎㅎ
으아~ 오늘도 가요, 노래방>.</
세상에! 유투노래를 불럿구나 ㅠㅠ
귀여운 올리버 벽안의 젊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