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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원회원의 밤에서 회원님들이 열심히 적어주신 2010 희망제작소에 바라는 것들 찬찬히 정리해봤습니다.^^
참 귀한 말씀들 많이 들려주셨네요. 희망제작소 이름답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격려와, 좀더 열심히 소외당한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해 달라는 당부, 그리고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답게 작은 아이디어까지 적어주셨습니다.^^ 적어주신 주황 종이 하나하나가 함께 만드는 2009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고, 2010 희망제작소를 비춰줄 귀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과 소망을 귀담아 듣고 더 도약해 나가는 2010년 희망제작소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적어주신 것들을 아래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2010을 항해하며 종종 꺼내들어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

1. 재산을 채우는 것보다 덜어낼수록 행복하다. 샘물은 퍼낼수록 더욱 맑은물이 나온다. 머리가 환해지네요 ^.^

2. 우리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3.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말 믿으며 어려울수록 더 밝은 희망이 있음을 잊지 않습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 희망을 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서정호-

4. 아이들은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잘먹고 잘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밝고 맑게 커나가고 아이들이 맘편히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의 폭력 및 성폭력에 대해 전지구에 대안이 되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5. 2010바램. 어떤 시련에도 희망을 져버리지 않은 희망제작소가 되길. 파이팅.!!!

6.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적극 참여해주고 희망 제작소가 더욱 힘써서 행복한 나눔의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5학년 류은정-

7. 4층 벽에서 노란 별들이 빛나고 있네요. 그 별들 만큼 반짝이는 희망이 희망제작소에 가득차길 빕니다. 지역에서 더욱 빛나고 사람들 사이에 더욱 빛나는 희망제작소가 되길 빌어요 소장님! 내년에도 새 옷 입고 나오세요!!

8. 희망은 아픈만큼 성숙한다. 희망은 미소로 채워진다. 새해에는 희망을 제작하는 대장간의 우렁찬 소리가 울려퍼질 것이다.

9.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정의로운 희망제작소여 영원하라 -송창식-

10.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의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11. 희망제작소에 바라는 말. 지덕체 -> 체덕지

12. 새로운 세상,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0년에도 희망제작소에서 정책적 대안과 지방, 지역의 이슈들을 많이 생산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의 변화와 지자체 선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13. 온 지구가 주황색 희망으로 따뜻하게 물들면 좋겠습니다. 2010 희망찬 희망제작소 기대합니다.

14.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 2010년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이 희망제작소를 후원하여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내년 한해에 제가 생각한대로 100명 이상의 후원자를 만들 생각입니다.

16 사회의 어두운 곳에 희망을 주는 희망 제작소가 되시길..

17. 너무 잘하셔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희망”이란 비전으로 꿈꿀수 있는 방학특선^^ 파이팅!!

18. 희망씨가 쉬지 않고 전국을 행군하길 원합니다. -최인숙-

19. 모든 시민.사회단체의 마지막 버팀목입니다. 하나의 바오밥 나무가 아니라 서로가 하나하나 성장하는 바나나 나무처럼 성장하는 2010년이 되기 바랍니다.

20. 희망을 잃지 않고 늘 열정과 힘을 기울여 나가면서 합리성을 제고해 나간다면 반드시 희망을 이룰 날이 올 것입니다. 2009.12.10

21. 항상 희망 잃지 않고 희망제작소 홧팅!! 희망제작소가 있기에 저의 꿈에도 조금이나마 불빛이 비춰요~~

22. 희망을 제작하는 곳, 희망이 가득찬 곳, 바로 ‘희망제작소’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희망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23. 새해엔 후원회원이 많이 늘어서 울 마눌님 새벽에 일어나 어떻게 후원회원 늘릴까 고민하는 모습을 더 이상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펀드 수익의 1%를 후원금으로 받을 수 있는 펀드 등을 증권사와 연계하여 저축과 기부를 동시에..

24.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고생들 참 많으셨습니다. 좀 더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서 도움을 주는 희망제작소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동래-

25.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의 시간. 그 속도가 혹시 나무 빠른 것은 아닐까. 희망제작소가 희망의 브레이크가 되준 저녁입니다. 새롭게 후원회원이 되야겠어요. 반갑습니다. -고수진-

26. 희망을 나누고.가꾸고.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엔 희망제작소와 함께 작은 것부터 소중히 희망으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큰 메모지 나눠주세요.

27. 오늘 첨 접하게 되었는데 ‘희망제작소’라는 공간과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아주 작은 참여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계향-

28. 잠깐 백수라 아직 후원을 못하고 있지만 내년엔 꼭 후원참여하겠습니다. 가끔 1달 1달 벌었던 월급을 되새기며 쉬고 있는 지금을 두려워 할때가 있는데 너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또 다른 희망 행복도 찾으며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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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지킴이

2009/12/16 16:05 2009/12/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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