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가 눈 앞에 다녀왔습니다. 희망제작소 회원님들도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희망제작소 회원님들께 색다른 기회,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회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
내면의 거울을 들여다 보고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영화
경계도시 2(The Border City 2)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제목: 경계도시 2(The Border City 2)
-일시: 2010년 2월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압구정 CGV 2관 찾아오시는 길
특별히 박원순 상임이사님과 함께 영화감상을 하시고 뒷풀이로
따뜻한 차와 함께 진솔한 얘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좌석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선착순 8분을 모십니다.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신청은 아래 하단에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면 되십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라도 문의 주세요.
담당: 김슬아 give@makehope.org, tel: 02- 2031-2104
영화 좀 더 들여다 보기
-다큐멘터리 | 한국 | 104 분
-영화제목: 경계도시 2(The Border City 2)
-감독: 홍형숙
-출연: 송두율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blog.naver.com/bordercity2
SYNOPSIS
재독(在獨) 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한국 정부로부터 ‘간첩’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입국 금지 상태다. 그런 그가 마침내 33년 만의 귀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단 시절 베를린의 별칭이었던 ‘경계도시(境界都市)’, 그리고 아직도 거미줄처럼 얽힌 레드 컴플렉스의 포위망 속에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는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경계도시에서 ‘거침없이’ 그를 맞을 수 있을 것인가?
DIRECTOR’S NOTE
Dynamic Korea, 한국사회는 여전히 숨 가쁘다. 그렇게 사건으로부터 6년이 흘렀고, 사건은 완벽하게 사라졌다. 지나버린 과거 사건일 뿐이라면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그리고 우리는 그때로부터 과연 얼마나 멀리 왔는가? 송두율 교수 사건을 통과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스스로의 내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는 일은 힘겨울 수밖에 없다. 무엇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지... 이 영화가 한국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내면의 거울이 되기를 희망한다.
[출처] [인디포럼 월례비행] < 경계도시2 > |작성자 bordercit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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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지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