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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간담회(?) 공지]2010년 희망제작소 대학생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동서교역의 茶馬古道를 지나 이집트 永遠의 길로 떠나는 아름다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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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 회원팀에서는 다가오는 새해 대학생들의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생각하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려 합니다.
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비단 사회적기업뿐 아니라,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안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희망제작소는 대학생들이 가지는 대안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확장 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현장에서 배우며  즐겁게 대안을 꿈꿔볼 수 있는 모임이 대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구상중: 강좌+스터디+현장탐방+진로디자인+?
아이디어 맨 박원순 상임이사님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1) 먼저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이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를 보태서 새롭게 꾸며보기. 
예를 들어, 강좌의 내용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섭외해서 강연을 듣거나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서 강연을 듣는 것입니다.
2) 그리고 현장탐방을 통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3) 블로그, twitter, me2day와 같은 SNS를 통해 이를 확산, 공유
4) 또한 현실적 문제에 관해서 진로모색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대학생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희망제작소의 중요한 연구와 실천의 정신은,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망제작소 대학생 모임을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그리고 이것을  함께 꾸며나가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사전 준비를 함께 진행할수 있도록
대학생 여러분과의 간단한 간담회(?)를 마련합니다.^^
희망제작소와 희망제작소에서 연구하는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여러분은
꼭 함께해서  2010년 새롭게 마련될 대학생 네트워크를 함께 디자인 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커피나 차, 다과는 희망제작소에서 마련해둘테니 아이디어와 열정, 마음만 준비해오셔요.^^)


<희망제작소 대학생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생각나누기 회의>

  • 주 제 : 희망제작소 대학생 네트워크 구성에 있어 대학생들의 필요와 관심
  • 대 상 : 희망제작소와 희망제작소 연구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
  • 일 시 : 2009년 12월 21일 늦은 4시
  • 장 소 : 희망제작소 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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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지킴이

2009/12/16 15:28 2009/12/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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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교역의 茶馬古道를 지나
이집트 永遠의 길로 떠나는 아름다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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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8일 희망제작소 Hope Makers' Club에서는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류문명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원래 7월이 휴가철로 접어듦에 따라 쉬고 8월에 실시하기로 공지를 했는데,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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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히 마련해 준 국보급 명품 투어를 하고 있다.)

한여름 밤에 좋은 사람들과 차마고도에서 희망의 길을 찾고, 이집트 파라오와 미라에서 인류문명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아름다운 기행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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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민병훈 아시아부장이 회원들에게 박물관 소개를 하고 있다.)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전은 최근 KBS 1TV에서 ‘차마고도’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되어 이미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민병훈 아시아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7년 동안 아시아 지역을 연구하면서 아시아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주제로 소개해 왔는데, 이번 전시는 특히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관람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했다”면서 “희망제작소 Hope Makers' Club 회원으로 직접 회원들에게 소개를 하고 설명까지 하게 돼 훨씬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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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전을 관람하고 있는 회원들과 새들에게 죽은 시신을 공양하는 천장의 모습)


차마고도는 중국의 서남부와 티베트 고원에서 인도, 서아시아까지 이어지는 가장 높고 험준한 오래된 교역로입니다. 이 티베트 고원과 중국 서남지역인 윈난, 쓰촨을 잇는 이 길에서는 차(茶)와 말(馬)이 대표적인 교역품이어서 茶馬古道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전시품으로는 여러 가지 직물과 복식, 전통 생활용구, 탕가, 종교유물들이 포함돼 있어 차마고도 사람들의 치열한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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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문명전을 보면서 회원들은 왜 고대 문명사회에서 미라를 중요시 했는지를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전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나일강의 주기적인 범람을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독특한 세계관을 형성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피라미드, 미라, 이집트 신화로 대표되는 이번 이집트 문명전은 주요 왕조시대를 나타내는 유물 230여점이 3,000년 전의 문명시대를 전해줬습니다.
특히 미라와 파라오에 관련된 유물과 신상, 부적, 화장도구, 상형문자가 적힌 파피루스, 각종 도구와 생활용기, 무덤부장품도 선보인 이채로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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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저녁식사와 7월에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축하해 주고 있다.)

전 대법관을 역임한 천경송 희망제작소 고문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Hope Makers' Club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만큼 좋은 기획이었다” 면서 “희망제작소가 각 계층의 소통을 이뤄내고 농촌과 지역에서도 희망을 찾고 있는데 지역 회원 분들이 서울까지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의에 감동했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경희대 사이버대학교 NGO학과 서유경 교수도 “이집트는 고대 문명의 발생지로, 차마고도는 마방들의 고난한 삶의 행적이 드러난 곳이어서 찾아보고 싶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이 다음에는 좀 더 여유 있게 찬찬히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동서교역로인 차마고도전을 관람한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Hope Makers' Club 회원들에게 내년 여름 실크로드 탐사 프로그램을 제시했고,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환호성을 내면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겠다면서 반가워했습니다.
앞으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은 중국 땅에서도 소통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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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이집트 문명전시장에서 단체촬영으로 만남의 아쉬움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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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턴14기 림쓰

2009/08/12 10:03 2009/08/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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