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송구영신!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때, 희망제작소에서 뜻 깊은 행사를 또 마련해 보았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를 지리산에서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리산에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일을 통해 매년 새 힘을 얻는다는 원순씨,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님이신 박원순 변호사님도 산행에 함께 하십니다.^^
인생의 고민들 있으시다면 지리산 오르시며 함께 나누고 걱정일랑 털어보리고 오시면 어떨까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이 더 절실한 때인만큼 소중한 지리산 순례
함께 하시는 의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원순씨도 함께 합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이지 않으시나요? "지리산행”에 꼭 참석하고 싶으시다구요?
이미 가입을 해주신 회원님 뿐 아니라 후원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도 모십니다.
산장에서의 특별한 밤을 위해서 사전 예약이 이뤄져야 하므로 선착순 20분을 모십니다.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신청은 12월27일 일요일까지 해주시면 되십니다.

 산행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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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아래 신청양식에 따라 참가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전화: 02)2031-2104 , 이메일: give@makehope.org

*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서 숙식비, 교통비 포함해서 1인당 5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주시면 되시구요.
산행에 필요한 장비와 준비물과 관련해서는 신청하신 분들께 따로 공지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여를 못하신 분은 다음 번 산행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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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망지킴이

2009/12/15 16:22 2009/12/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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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희망인턴 14기 정혜림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오늘도 특강 떠나시는 원순씨. 
희망인턴 14기 림쓰. 희망특강 현장으로 함께 출동합니다. 뚜두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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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순씨가 특강 요청을 받은 곳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하 KIPA).
이곳은 소프트웨어 시장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전략기획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IT사업 중추 관리기관입니다.
지속가능한 컨텐츠 개발 및 발전을 꾀한다는 점에서 끊임없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희망제작소와 닮은 점이 많은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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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아침 8시 25분.
강의가 진행될 대강당 문을 사~~알짝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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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너....너무...
넓.다.

원순씨의 특강파워 NEVER EVER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턴 14기 림쓰. 살짝 두근거립니다.
과연 150여석에 달하는 이 넓은 대강당이 어떻게 변할까.............욧 ??. T__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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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______^ 헤~

기우도 잠시.
10여석을 제외하고는 앉을 틈이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KIPA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의와 열정에 빈틈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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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아침시간 5분은 저녁 1시간과 맞먹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하물며 평소 출근시간보다 무려 30분이나 앞당겨진 강의에 이렇게 열의를 갖고 참석해주시다니~ 희망제작소 인턴 14기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불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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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주제는 ‘희망을 심다’.
치열한 삶의 목적 속에 자칫 잃을 수도 있는 나눔과 봉사의 실천방법을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제시하는 시간이자 우리 주변 어디에서 그리고 어떻게 희망을 찾을 것이가에 대한 고찰의 시간이 될듯합니다.

원순씨가 전국 방방곡곡 그리고 세계를 탐방하며 담아온 사진자료들이 우선 우리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국의 보도블록 부실공사 현장과 시민안전은 물론 국가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작은 틈새 하나까지도 꼼꼼히 매운 일본의 길거리 사진들이 비교되고 있었습니다. 기술력 부재가 아닌 정성과 세심함, 책임감의 부재에서 오는 희망을 잃은 대한민국의 한 단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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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영랑호 주변 보도블록 부실공사 현장                 국외: 일본 간다지역 YMCA호텔 주변


원순씨는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KIPA 임직원분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IT기술의 업그레이와 더불어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국 사회의 업그레이 꿈꾸지 않겠느냐고.
오늘 특강의 주제처럼 ‘희망을 심는 방법’을 우리의 원순씨.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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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희망의 첫걸음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들여오는 아름다운 커피 애용.
(*사람과 환경에 모두 '이로운몰(www.erounmall.com)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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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의 95%를 이루는 소기업 육성 및 소상공인에 대한 비즈니스 교육 강화. 침체된 지역사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siness) 사업 육성, 그런 움직임에 대한 관심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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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ism: 1만명을 고용한 기업을 1개 유치하기는 어려워도 1인을 고용한 1만개의 기업을 유치하기는 쉽다. 희망제작소의 'Happy Senior Project')



그리고 희망을 응원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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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 소개의 시간이 되자 우리의 원순씨.
미래 후원회원이 되어주실 KIPA 임직원 여러분들께 훈남의 필수조건, 므흣한 미소 지으시며 한걸음, 두 걸음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_^홀홀홀~  저에게 혹 궁금하신 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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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인턴14기 림쓰의 눈에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 희망의 움직임!
희망제작소와 후원회원 가입카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KIPA 임직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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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른 아침 희망 특강을 마치고 나오는 원순씨 뒤로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를 적어주신 밝은 미소의 임직원 여러분들 보였습니다.
 T_T 흡! 감동입니다~!!
그분들은 바로 나눔과 봉사 그리고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한국 사회의 업그레이드를 함께 해주실 KIPA 임직원 여러분들이셨습니다. 원순씨의 생각이 담긴 희망책자에 원순씨는 일일이 싸인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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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중한 만남을 간직한 채 다시 나온 대한민국 길거리.
앗! 우리의 원순씨 눈에 다시금 들어와 버린 둘쑥 날쑥 보도블록.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주변의 이런 불편한 진실들이 원순씨 강연을 듣고나니 더욱 눈에 뜁니다.
희망이 심어져야 할 곳들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희망제작소의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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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 뒤 금새 들떠버린 서울 어느 구의 보도블럭. 여기저기 빈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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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외부 환풍기 시설과 보도블럭 사이에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빈틈들이 보인다.  그 사이로 잡초들이 듬성듬성...친환경(?) 설계라 생각해야 할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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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업건물 앞에 조성된 '공개공지' 발견!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람과 건축물과의 만남을 보다 윤택하게 하도록 대형건축물에 대하여 그 대지면적의 10% 이내에 공개공지 또는 공개공간을 확보하도록 건축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공개공지는 일반인이 접근 및 이용에 편리한 장소에 가로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소공원형태로 만들어진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동안 원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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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심어져야 할 우리 주변 구석구석을 담으셨습니다.
원순씨가 방금 담으신 대한민국의 오은 원순씨가 내일 외치실 어느 희망특강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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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으로 이동하던 짧은 순간.
원순씨는 우연히 만난 지인과 넓적부리 도요새(멸종위기 동물)가 찍힌 짝꿍명함*을 주고 받으셨습니다.
작지만 멀리나는 넑적부리 도요새가 이렇게 더욱 멀~리 멀~~~~리 날개를 펼치길 바랍니다.
* 짝꿍명함 프로젝트: 재생 가능한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여 만든 1인명함에 → 1:1 짝꿍이 된 나만의 멸종위기 동, 식물을 새겨 넣고 → 자율 홍보대사가 되는 => 희망제작소의 환/경/보/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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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 있어요!"
" ^_^♥ 아! 네~ 뭔가요?"
" 우리 지금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제작소를 알리는 5분 스피치를 해보면 어떨까요?”
" T_T ;;; "
희망제작소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또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의하시자 회원재정팀 정용철 연구원은 화....화....활짝 우....우..웃으셨습니다.
                                                                                       “지금요...? 여...여기서....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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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이동하는 짧은 순간.
하지만 떠오르는 긴 생각.
한국 사회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또 다시 이어질 원순씨의 희망찬 발걸음이 기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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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턴14기 림쓰

2009/08/14 14:57 2009/08/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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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씨들의 소중한 나눔과 든든한 후원 있기에 희망제작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일만명 희망씨와 함께 하는 날까지 진심어린, 재미난, 그러면서 알찬 이야기를 쌓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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