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재정팀 인턴 배정훈
흔히들 학창시절의 진로탐색 캠프라하면 수능을 몇달 여 앞두고 동기부여를 위해 목표하는 대학의 건물과 외관을 구경하고 오는 것을 떠올린다. 사실, 그것은 진로탐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서울 나들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꿈을 찾는 진로동아리' 캠프는 달랐다. 광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광주지역의 세 학교(무진중학교, 서광중학교, 주월중학교)에서 각각 10명씩을 뽑아 일상에 찌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버스를 이용해 광주에서 서울까지의 먼 여정을 떠나온 지라 매우 피곤했을텐데도, 그 나이대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그득하게 드러났다.

희망제작소 소개 동영상을 보며.. 몸은 피로에 찌들어 있지만, 눈만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성은 연구원이 희망제작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붙이고 있는 모습


여러분은 광주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야해요!

아....... 그렇구나


하하하^^ 앞으로 새나라의 큰 일꾼들이 될 청소년 희망씨들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원순씨

원순씨를 향한 눈빛이 정말 초롱초롱하지요? ^^

친구들의 꿈에 대해 물어보는 원순씨. 예상외로 아직 꿈을 정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한순웅 회원재정팀장에게 2층에 위치한 팀들에 대한 소개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4층 희망모울에서 간단하게 희망제작소 소개 동영상을 보고, 원순씨의 NGO와 진로 탐색에 대한 간단한 강연을 들은 후, 희망제작소 내부를 구경하고는 다음 일정으로 바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희망제작소에서 조그마한 진로 탐색의 실마리라도 얻을 수 있었길 기대해본다.
"이달의 회원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꿈을 찾는 진로동아리, 희망제작소를 방문하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8/11
Posted by 배모군



